조경수

키미카 명자 (신품종)

오솔길(서울) 2023. 10. 7. 13:28

- 꽃이 여러색 겹꽃으로 피고, 꽃이 큰 대륜이면서 형태가 매우 우아하며

  색감이 부드러운 신품종

 

- 나무줄기에 가시가 거의없는 성질 

 

* 이 품종은 여러줄기 보다는 한줄기 외목대(스탠드형)로 키우면

   감상가치가 훨씬 더 높아져 고급정원수가 되는 특성을 가졌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