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경수
월의석영 명자
오솔길(서울)
2023. 6. 5. 10:14
명자 월의석영(越の夕映) 품종
- 꽃이 큰 대륜의 겹꽃이고, 꽃색이 흰색에서 서서히 파스텔톤 붉은색으로 변해가는
품종으로 우아하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품종
- 명자 중에서 꽃의 개화시기가 늦은 만생종임
- 줄기가시도 적은 편임
* 이 품종은 여러줄기 보다는 한줄기 외목대(스탠드형)로 키우면 감상가치가 훨씬 더 높아져
고급정원수가 되는 특성을 가졌음